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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7주 만에 꺾일 듯..."美 국채금리 하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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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7주 만에 꺾일 듯..."美 국채금리 하락 영향"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7주 만에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달러지수는 전날보다 0.05% 오른 102.96을 나타내고 있지만, 주간으로는 1.42% 하락한 상태입니다.

달러지수는 지난 6주간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지난 13일에는 105.01까지 치솟아 2003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로이터는 이번 주에도 세계 증시의 하락세가 지속하고 중국의 도시 봉쇄도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이 달러의 안전한 피난처 지위를 희석하면서 달러 가치가 내렸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외환중개업체 관계자는 달러가치의 하락 여건이 조성된 상태라면서 전반적으로 볼 때 당분간 달러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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