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완 언론인 자유시보는 오늘(20일) 이같이 보도하고 타이완 입법원 외교국방위원회 소속 의원 10여 명이 미국의 협회 사무처를 방문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 즉 IPEF 가입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타이완 의원들은 또 미국 무기의 구매 절차 기간이 너무 길다면서 기간을 단축해 달라고 미국 사무처에 요청했다고 자유시보는 덧붙였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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