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내각 지지율 45% 출범 후 최저...코로나 대응 '부정 평가' 51%

日 기시다 내각 지지율 45% 출범 후 최저...코로나 대응 '부정 평가' 51%

2022.02.20. 오전 10:1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일본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코로나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여파로 지난해 10월 출범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이 어제(19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7%p 떨어진 45%를 기록해 출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도 지난달보다 10%p 크게 늘어 46%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일본 내 신규 확진자가 이달 들어 10만 명 수준까지 늘면서 정부의 코로나 대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51%로 한 달 전보다 11%p 급증했습니다.

또 일본 국민의 63%는 3차 백신 접종이 "늦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자신이 맞을 백신이 화이자인지 모더나인지 백신 종류가 "신경이 쓰인다"고 답한 사람과 "상관 없다"고 답한 사람이 각각 45%와 44%로 나타나 교차 접종에 대한 불안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이니치신문은 분석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