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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또 일제히 급락...나스닥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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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또 일제히 급락...나스닥 2.72%↓
뉴욕증시가 금리 인상 공포에 실적 부진 우려까지 겹치면서 또다시 급락했습니다.

현지 시간 21일 뉴욕증시의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450.02포인트, 1.3% 떨어진 34,265.3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84.79포인트,1.89% 내린 4,397.94에, 나스닥 지수는 385.10포인트, 2.72% 급락한 13,768.92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주간 하락폭은 다우 지수 4.6%, S&P 500 지수 5.7%, 나스닥 지수 7.6%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나스닥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3월 이후 최대폭 하락이고, S&P 500 지수도 2020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예상을 뛰어 넘는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에 기대 이하의 빅테크 기업 실적이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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