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코로나에 최소 5년은 더 시달릴 것" 암울한 전망 나와

실시간 주요뉴스

영국 전문가그룹 "코로나, 최소 5년은 더 갈 것"
영국 전문가그룹 "오미크론 이후에도 변이 계속”
■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김경우 /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동안은 이제 내년 되면 마스크 벗을 수 있을까, 이런 기대를 하기도 했는데 최근에 영국에서 코로나19가 최소 5년 동안 계속될 수 있다. 앞으로 5년 동안은 코로나19에 더 시달릴 수 될 수도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배경은 뭐라고 봐야 됩니까?

◇앵커> 너무 우울한 얘기네요.

◆김경우> 지금 아직도 미접종자분들이 계시고 미접종자분들 중심으로는 계속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고 우리나라가 90%까지 접종을 하셨지만 아직은 500만 명이 접종을 안 하셨기 때문에 그리고 예방접종 후에 경미하지만 돌파감염이 생기실 수 있고 백신을 맞으신 분들은 가볍게 앓고 지나가지만 주변에 안 맞으신 분들은 굉장히 심하게 앓으시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500만 명이 계속 언젠가는 5년 이내에 계속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지역사회 유행은 이어져야 된다고 볼 수 있겠는데. 지금 위드 코로나를 시행한 배경에도 예방접종을 충분히 맞고 항체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또 일반적으로 건강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돌파감염이 생겨도 거의 무증상이나 가볍게 지나가실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하시고 3차 접종까지 마치시고 또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는 노력들이 본인과 주변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 되시겠습니다.

◇앵커> 코로나와 전쟁이 아니라 공존을 고민해 봐야 된다, 이런 말이 와닿더라고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