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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목소리 변한 바이든 "손자가 뽀뽀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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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어린 손자와의 뽀뽀로 감기에 걸렸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 시각 3일 백악관에서 미국 노동부의 11월 일자리 통계 발표와 관련한 연설을 했는데, 평소보다 기침이 잦았고 목소리도 상당히 변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연설 후 목소리가 이상한 데 괜찮으냐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매일 받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다고 안심시키고 목소리가 변한 건 "한 살 반 된 손자가 있는데 뽀뽀하길 좋아한다. 그냥 감기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79세의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대통령직 수행에 적합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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