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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에 열흘 만에 또 폭우..."자동차 떠내려가고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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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와 독일 등 서유럽에 대홍수 열흘 만에 또다시 폭우가 내려 자동차가 떠내려가고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벨기에 디낭에서는 또다시 내린 집중호우로 차량이 여러 대 떠내려가 철도 건널목을 막는 등 피해가 생겼고, 나무르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해야 했습니다.

브뤼셀 남부 발로니쉬 브라반트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독일 대홍수 피해지역에도 폭우가 내려 일부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권고가 있었지만, 다행히 경찰이나 소방당국에 또 다른 홍수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독일 남서부 자를란트주에는 거센 비가 이어져 슈투트가르트 시내 도심에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YTN 한영규 (ykh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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