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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 성 정저우 시에 어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지하철이 물에 잠기면서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관영 CCTV는 어제 저녁 정저우 시내 지하철 안에 물이 차올라 승객 5백여 명이 갇혔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정저우시 당국이 침수 피해를 입은 지하철의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CCTV는 또 정저우시에 어제 오후 4시에서 5시까지 한 시간 동안에만 201.9 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시내 곳곳이 물에 잠겼으며, 10만여 명이 대피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변 매체인 글로벌타임스 신문은 정저우시에 지난 17일부터 어제까지 단 6일 동안 무려 617.1mm의 비가 내렸으며, 이것은 정저우시의 연평균 강수량 640.8 mm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현지 당국에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극복에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관영 CCTV는 어제 저녁 정저우 시내 지하철 안에 물이 차올라 승객 5백여 명이 갇혔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정저우시 당국이 침수 피해를 입은 지하철의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CCTV는 또 정저우시에 어제 오후 4시에서 5시까지 한 시간 동안에만 201.9 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시내 곳곳이 물에 잠겼으며, 10만여 명이 대피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변 매체인 글로벌타임스 신문은 정저우시에 지난 17일부터 어제까지 단 6일 동안 무려 617.1mm의 비가 내렸으며, 이것은 정저우시의 연평균 강수량 640.8 mm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현지 당국에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극복에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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