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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조사팀은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결론내렸다고 AP 통신이 현지시간 29일 보도했습니다.
AP 통신은 이날 WHO 회원국 외교관으로부터 보고서 초안을 입수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초안은 최종본에 가까워 보인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4가지 코로나19 전파경로 시나리오가 담겼습니다.
조사팀은 '박쥐에서 다른 동물을 거쳐 인간에게 전파됐다'라는 시나리오를 '매우 개연성(likely)이 높다'라고 평가하며 제일 우선에 뒀습니다.
또 '박쥐에서 인간으로 바로 전파'는 "개연성이 있다", '냉동식품을 통해 전파'는 "가능하나 개연성이 없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유출됐다'라는 시나리오는 "개연성이 매우 낮다"라고 조사팀은 평가했습니다.
특히 조사팀은 모든 영역에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도 실험실에서 유출됐다는 가설은 추가조사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상당 부분 현장조사에 기반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P 통신은 이날 WHO 회원국 외교관으로부터 보고서 초안을 입수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초안은 최종본에 가까워 보인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4가지 코로나19 전파경로 시나리오가 담겼습니다.
조사팀은 '박쥐에서 다른 동물을 거쳐 인간에게 전파됐다'라는 시나리오를 '매우 개연성(likely)이 높다'라고 평가하며 제일 우선에 뒀습니다.
또 '박쥐에서 인간으로 바로 전파'는 "개연성이 있다", '냉동식품을 통해 전파'는 "가능하나 개연성이 없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유출됐다'라는 시나리오는 "개연성이 매우 낮다"라고 조사팀은 평가했습니다.
특히 조사팀은 모든 영역에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도 실험실에서 유출됐다는 가설은 추가조사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상당 부분 현장조사에 기반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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