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셸 상임의장은 현지시각 24일 유럽1 라디오 방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을 이용해 제약사들이 자신들이 서명한 계약을 준수하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셸 상임의장은 제재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미셸 상임의장은 EU는 공급 지연의 이유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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