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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감염 불안이 확산하면서 중국에서 혼자 음식을 먹을 때 쓰는 1인용 '격리 칸막이'가 등장했습니다.
중국의 배달 업체인 메이퇀덴핑은 자사에 음식을 주문한 고객들에게 종이로 만든 1인용 '격리 칸막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접힌 상태로 제공되는 이 '격리 칸막이'를 주로 사무실이나 병원에서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신문에도 소개된 중국 배달업체의 1인용 종이 칸막이는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옆 사람과 전염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것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의 배달 업체인 메이퇀덴핑은 자사에 음식을 주문한 고객들에게 종이로 만든 1인용 '격리 칸막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접힌 상태로 제공되는 이 '격리 칸막이'를 주로 사무실이나 병원에서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신문에도 소개된 중국 배달업체의 1인용 종이 칸막이는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옆 사람과 전염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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