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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수상을 노리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미국 조지아 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등 4개 부문 상을 휩쓸었습니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기생충'이 조지아 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등 모두 8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생충' 다음으로는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작인 '1917'이 촬영상, 제작디자인상, 작곡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연예매체들은 '기생충'이 조지아 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등 모두 8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생충' 다음으로는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작인 '1917'이 촬영상, 제작디자인상, 작곡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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