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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싼원샤시의 한 가스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공장 일대 건물이 훼손되는 등 피해가 났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50분쯤 허난성 싼원샤시의 한 가스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인근 3㎞ 반경의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일부 건물의 실내 출입문이 폭발 충격으로 부서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싼원샤시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관영 CCTV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50분쯤 허난성 싼원샤시의 한 가스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인근 3㎞ 반경의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일부 건물의 실내 출입문이 폭발 충격으로 부서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싼원샤시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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