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지질조사국 "캘리포니아에 규모 7.0 이상 강진 확률 1%"

美지질조사국 "캘리포니아에 규모 7.0 이상 강진 확률 1%"

2019.07.08. 오전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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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지난주 규모 6.4와 7.1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미 지질조사국은 향후 몇 주 안에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다시 발생할 확률이 1%대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질조사국은 캘리포니아에서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인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지난 5일에는 규모 7.0 이상 강진이 다시 닥칠 확률이 6%라고 밝혔다가 이튿날 3%로 낮춰 잡았습니다.

이어 현지시간 7일에는 7.0 이상 강진 발생 확률을 1%로 다시 낮췄습니다.

이는 지난주 지진이 캘리포니아주 샌안드레아스 단층에 영향을 미쳐 대지진이 닥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나온 예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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