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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달 뒤편에 착륙한 중국 창어 4호에서 분리된 탐사 로봇 '옥토끼 2호'가 순조롭게 운행하고 있다고 중국 국가항천국이 밝혔습니다.
국가항천국에 따르면 '옥토끼 2호'는 통신 중계 위성 '오작교'와 데이터 전송 연결을 성공적으로 했으며, 환경 감지와 경로 계획을 마쳤습니다.
이어 계획에 따라 A 지점에 도착해 과학 탐사를 했습니다.
'옥토끼 2호'는 탑재된 레이더와 파노라마 카메라를 작동시켜 정상적인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옥토끼 2호와 창어 4호는 달의 낮 시간에 극심한 고온을 맞는데 이때 옥토끼 2호는 활동을 중단했다 오는 10일에 재개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가항천국에 따르면 '옥토끼 2호'는 통신 중계 위성 '오작교'와 데이터 전송 연결을 성공적으로 했으며, 환경 감지와 경로 계획을 마쳤습니다.
이어 계획에 따라 A 지점에 도착해 과학 탐사를 했습니다.
'옥토끼 2호'는 탑재된 레이더와 파노라마 카메라를 작동시켜 정상적인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옥토끼 2호와 창어 4호는 달의 낮 시간에 극심한 고온을 맞는데 이때 옥토끼 2호는 활동을 중단했다 오는 10일에 재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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