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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양국이 무역 분쟁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차관급 통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오늘 중미 양국이 무역 문제와 관련해 차관급 통화를 통해 양국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미중 양국의 어떤 차관급 인사끼리 통화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와 류허 중국 부총리가 통화해 미중 무역협상 일정표와 로드맵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상무부는 오늘 중미 양국이 무역 문제와 관련해 차관급 통화를 통해 양국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미중 양국의 어떤 차관급 인사끼리 통화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와 류허 중국 부총리가 통화해 미중 무역협상 일정표와 로드맵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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