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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회담을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핀란드 헬싱키 시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현지 시각 16일 헬싱키 시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됐습니다.
두 정상의 정책과 견해를 반대하는 반 인종주의자, 우크라이나 내전반대주의자, 환경보호운동가 등은 독특한 복장과 개성 있는 방식으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시위를 열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시각 16일 헬싱키 시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됐습니다.
두 정상의 정책과 견해를 반대하는 반 인종주의자, 우크라이나 내전반대주의자, 환경보호운동가 등은 독특한 복장과 개성 있는 방식으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시위를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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