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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의 트위터 계정이 잠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다고 미국 CBS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CBS 뉴스는 어산지의 트위터 계정을 트위터 운영자 측이 삭제했는지 어산지 본인이 직접 그런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어산지의 트위터 계정은 미국 시각으로 크리스마스 오전까지 꺼져 있었으며, 접촉할 경우 이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일각에서는 어산지의 초대형 폭로를 앞두고 트위터 운영자 측이 계정을 삭제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운영자 측이 삭제하면 다른 메시지가 뜬다며 본인이 잠시 삭제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운영자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위키리크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여전히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BS 뉴스는 어산지의 트위터 계정을 트위터 운영자 측이 삭제했는지 어산지 본인이 직접 그런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어산지의 트위터 계정은 미국 시각으로 크리스마스 오전까지 꺼져 있었으며, 접촉할 경우 이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일각에서는 어산지의 초대형 폭로를 앞두고 트위터 운영자 측이 계정을 삭제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운영자 측이 삭제하면 다른 메시지가 뜬다며 본인이 잠시 삭제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운영자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위키리크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여전히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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