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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 현 오키노시마초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사 시설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오키노시마초 측은 "오키노시마초가 과거 에도 시대부터 독도에서의 어업에 관여했던 만큼 관련 증언을 모으거나 자료를 조사하는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시설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안에 건립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키노시마초가 있는 오키섬은 독도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영토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키노시마초 측은 "오키노시마초가 과거 에도 시대부터 독도에서의 어업에 관여했던 만큼 관련 증언을 모으거나 자료를 조사하는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시설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안에 건립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키노시마초가 있는 오키섬은 독도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영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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