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국의 한 버스 안에서 한 여성이 성추행을 저지른 남성을 상대로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목격자를 인용해 최근 중부 허난 성 혼잡한 버스 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성추행을 저지른 뒤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남성이 막 차에서 내리려는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자 이에 격분한 여성이 주먹과 발로 남성을 마구 구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언론들은 목격자를 인용해 최근 중부 허난 성 혼잡한 버스 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성추행을 저지른 뒤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남성이 막 차에서 내리려는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자 이에 격분한 여성이 주먹과 발로 남성을 마구 구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