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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을 앞둔 미국의 10대가 총을 들고 이른바 '셀카'를 찍으려다 총기 오발로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 1일 오후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주택에서 19살 델리온 알론소 스미스가 목 부분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청년이 총을 들고 '셀카'를 찍으려다 오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스미스는 사고 당일 오전 집 안에서 총을 발견해 총을 살펴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시간 1일 오후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주택에서 19살 델리온 알론소 스미스가 목 부분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청년이 총을 들고 '셀카'를 찍으려다 오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스미스는 사고 당일 오전 집 안에서 총을 발견해 총을 살펴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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