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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마를 정도로 날씬한 여성 몸매를 선호하는 건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현상일까? 나라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미용용품 업체인 슈퍼드러그는 전세계 18개국 디자이너에게 위의 원본사진을 준 뒤 완벽한 몸매로 편집하게 했습니다. 포토샵 리터칭을 통해 각 나라에서 최고로 꼽는 몸매와 얼굴, 헤어스타일로 만들어보라고 주문한 겁니다.
결과는 뜻밖이었습니다. 국가별로 천차만별에 가까운 여성상이 나왔습니다.
영국
이집트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베네수엘라
미국
연구팀은 "나라별로 아름다움의 기준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 때문에 자신의 외모에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결론 냈습니다.
YTNPLUS(press@ytnplus.co.kr)
출처 : https://onlinedoctor.superdrug.com/perceptions-of-perfectio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미용용품 업체인 슈퍼드러그는 전세계 18개국 디자이너에게 위의 원본사진을 준 뒤 완벽한 몸매로 편집하게 했습니다. 포토샵 리터칭을 통해 각 나라에서 최고로 꼽는 몸매와 얼굴, 헤어스타일로 만들어보라고 주문한 겁니다.
결과는 뜻밖이었습니다. 국가별로 천차만별에 가까운 여성상이 나왔습니다.
영국
이집트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베네수엘라
미국
연구팀은 "나라별로 아름다움의 기준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 때문에 자신의 외모에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결론 냈습니다.
YTNPLUS(press@ytnplus.co.kr)
출처 : https://onlinedoctor.superdrug.com/perceptions-of-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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