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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 계열사인 렉서스가 공중을 떠다니는 스케이트보드, 즉 '호버보드'를 개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렉서스 인터내셔널은 홈페이지를 통해 호버보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액화질소 냉각으로 만든 초전도체와 전력을 공급하지 않아도 자성을 유지하는 영구자석을 결합해 공중부양 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렉서스는 올해 여름 몇 주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호버보드의 성능을 시험할 계획입니다.
USA투데이는 광고 동영상에 등장한 호버보드는 콘크리트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바닥에는 자성물질이 깔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 국방부는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인 '호버바이크'를 미국 업체와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렉서스 인터내셔널은 홈페이지를 통해 호버보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액화질소 냉각으로 만든 초전도체와 전력을 공급하지 않아도 자성을 유지하는 영구자석을 결합해 공중부양 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렉서스는 올해 여름 몇 주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호버보드의 성능을 시험할 계획입니다.
USA투데이는 광고 동영상에 등장한 호버보드는 콘크리트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바닥에는 자성물질이 깔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 국방부는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인 '호버바이크'를 미국 업체와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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