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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을 입양했더니 '드릴'이 도착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트위터 이용자 Dolan dark씨는 시바견을 판매한 단체에 '나는 당신에게서 시바견을 입양했는데 대신 드릴이 왔다'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보냈는데요.
시바견이 격렬하게 몸을 터는 모습이 정말 전동 드릴과 흡사해 보입니다.
시바견을 입양 보낸 단체가 웃음으로 답하자, 시바견 주인은 "도움이 전혀 안 되네요. 이 드릴 어떻게 끄죠?'라며 한 장의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가된 글 "맙소사, 드릴이 나를 향해 다가오네요. 제 목숨은 당신의 손에 달렸어요"였습니다. 시바견은 이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에서 여전히 격렬하게 몸을 털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을 본 트위터 이용자들은 "처음에는 정말 드릴인 줄 알았다" 며 "시바견이 정말 귀엽다"는 반응을 보냈습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Dolan dark 트위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트위터 이용자 Dolan dark씨는 시바견을 판매한 단체에 '나는 당신에게서 시바견을 입양했는데 대신 드릴이 왔다'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보냈는데요.
시바견이 격렬하게 몸을 터는 모습이 정말 전동 드릴과 흡사해 보입니다.
시바견을 입양 보낸 단체가 웃음으로 답하자, 시바견 주인은 "도움이 전혀 안 되네요. 이 드릴 어떻게 끄죠?'라며 한 장의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가된 글 "맙소사, 드릴이 나를 향해 다가오네요. 제 목숨은 당신의 손에 달렸어요"였습니다. 시바견은 이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에서 여전히 격렬하게 몸을 털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을 본 트위터 이용자들은 "처음에는 정말 드릴인 줄 알았다" 며 "시바견이 정말 귀엽다"는 반응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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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Dolan dark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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