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 9일 파리 시내 유대인 식료품점 테러로 숨진 유대인 4명의 장례식이 이스라엘에서 거행됐습니다.
장례식은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등 이스라엘 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예루살렘에서 열렸습니다.
희생자들의 시신은 예루살렘에 있는 하르 하메누하트 묘지에 안장됐습니다.
프랑스에 살던 유대인 요한 코언 등 희생자 4명의 시신은 앞서 텔아비브 공항을 통해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례식은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등 이스라엘 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예루살렘에서 열렸습니다.
희생자들의 시신은 예루살렘에 있는 하르 하메누하트 묘지에 안장됐습니다.
프랑스에 살던 유대인 요한 코언 등 희생자 4명의 시신은 앞서 텔아비브 공항을 통해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