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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첫 24시간 예약 주문량이 400만 대를 넘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애플이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년 전 아이폰 5가 나왔을 때 72시간만에 세운 기록과 비슷한 수치입니다.
애플은 성명에서 신형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초기 예약주문 판매 분량을 초과했다면서 일부 주문은 다음 달이 돼야 배달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또 이탈리아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와 타이완 등 오는 26일부터 새 아이폰 시판에 들어가는 2차 출시국 22개 지역을 발표했지만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같은 수치는 2년 전 아이폰 5가 나왔을 때 72시간만에 세운 기록과 비슷한 수치입니다.
애플은 성명에서 신형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초기 예약주문 판매 분량을 초과했다면서 일부 주문은 다음 달이 돼야 배달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또 이탈리아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와 타이완 등 오는 26일부터 새 아이폰 시판에 들어가는 2차 출시국 22개 지역을 발표했지만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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