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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인데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왔다는 이 소년의 댄스 실력이 화제입니다.
발에 무빙워크라도 달렸나요?
엉덩이 춤은 애교, 18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무관절 댄스도 곁들여보고 다리 찢기는 기본이죠.
허공에 이 소년에게만 보이는 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심사위원과 청중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지고, 이 소년은 오디션에 합격!
충분히 자격이 있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왔다는 이 소년의 댄스 실력이 화제입니다.
발에 무빙워크라도 달렸나요?
엉덩이 춤은 애교, 18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무관절 댄스도 곁들여보고 다리 찢기는 기본이죠.
허공에 이 소년에게만 보이는 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심사위원과 청중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지고, 이 소년은 오디션에 합격!
충분히 자격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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