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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이란 중앙은행 거래 주체에 대한 미국 제재 대상에서 자국의 원유수입업체 터프라스를 제외해줄 것을 미 정부에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터키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터키의 그동안 입장은 오직 유엔의 제재만 법적 구속력이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동맹국인 터키는 원유 소요량의 30%를 이란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터프라스는 이란산 원유의 대량 구매선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관리는 "터키의 그동안 입장은 오직 유엔의 제재만 법적 구속력이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동맹국인 터키는 원유 소요량의 30%를 이란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터프라스는 이란산 원유의 대량 구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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