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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림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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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후'로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중국 허난의 샤오린쓰, 소림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회의에서 허난성 덩펑시의 샤오린쓰와 쑹양서원 등 11개 건축물로 이뤄진 '톈디즈중'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톈디즈중 가운데는 6세기 중국 선종을 창시한 달마대사가 참선한 선종의 총본산이자 중국 불교 무술의 중심지인 샤오린쓰, 소림사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붉은 사력암으로 이뤄진 경승지 6곳을 포괄한 중국 단샤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중국 단샤에 포함된 경승지는 광둥 단샤산을 포함해 구이저우 치수이 등 6곳으로 중생대 쥐라기부터 신생대 제3기까지 형성된 붉은색 암반으로 이뤄진 단샤지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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