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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노동자들이 장시간 야간 노동과 과로로 비판받은 쿠팡 탓에 업계 근로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오늘(1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 집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쿠팡에 사회적 합의 이행과 노동자 휴식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김범성 쿠팡 Inc 의장이 바라는 세상을 위해 노동자들이 밤낮없이 뛰고 있다며, 김 의장 처벌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어 쿠팡은 언제든 휴가를 다녀와도 된다고 하지만, 설문조사에서 기사 70%가 원할 때 쉬지 못한다고 답했다며, 쿠팡이 연휴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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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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