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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을 조사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어제(29일) 민간인 피의자 2명을 재차 소환했습니다.
TF는 어제(29일) 무인기 제작업체 대표 장 모 씨와 대북전문 이사 김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TF는 장 씨와 김 씨를 각각 지난 23일과 27일에 불러 조사했습니다.
군과 경찰은 이들을 항공안전법과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출국금지했고, 지난 21일 이들의 주거지와 차량, 연구실 등을 압수수색 하며 강제수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당시 압수수색에서 이들의 업체 사업계획서 등을 확보하고, 업체 설립과 운영 경위를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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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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