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세청 고발 SK텔레콤 '가짜 일감' 의혹 무혐의 처분

검찰, 국세청 고발 SK텔레콤 '가짜 일감' 의혹 무혐의 처분

2026.01.29. 오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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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SK그룹 정보기술 계열사에 가짜 일감을 줬다는 혐의를 벗었습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조세범죄수사부는 부가가치세 등 탈루 혐의를 받는 SK텔레콤 법인과 당시 임원 등을 지난해 11월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SK텔레콤이 SK의 정보기술 계열사인 SK C&C에 수백억 원대 가짜 일감을 몰아주고 탈세했다고 판단해 지난해 6월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조세 포탈의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해 7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도 SK텔레콤의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지만, 검찰이 먼저 들여다보고 있는 점을 고려해 사건을 넘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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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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