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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종사자 1명을 더 입건하고, 추가 자료 확보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인천의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원장 A 씨와 종사자 B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B 씨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색동원에 방문해 이용자 관련 서류와 시설 운영 기록 등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A 씨의 성폭력 혐의와 관련해 색동원을 압수수색 하고, 장애 여성들을 시설에서 분리조치했습니다.
이후 지난달, 강화군이 국내 대학 연구기관에 의뢰해 진행된 심층 조사 결과, 시설에 입소 중인 17명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A 씨에게 성폭행 등 성적 피해를 겪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까지 전국 해바라기 센터에서 피해를 진술한 장애인들을 상대로 대면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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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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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B 씨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색동원에 방문해 이용자 관련 서류와 시설 운영 기록 등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A 씨의 성폭력 혐의와 관련해 색동원을 압수수색 하고, 장애 여성들을 시설에서 분리조치했습니다.
이후 지난달, 강화군이 국내 대학 연구기관에 의뢰해 진행된 심층 조사 결과, 시설에 입소 중인 17명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A 씨에게 성폭행 등 성적 피해를 겪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까지 전국 해바라기 센터에서 피해를 진술한 장애인들을 상대로 대면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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