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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우유 팩 등은 별도로 분리해서 버리도록 제도가 바뀝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중에 분리수거 관련 지침을 개정해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마련하고 전용 수거 봉투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종이팩은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분리배출이 이뤄지지 않아 지난 2024년 기준 재활용률이 19%에 그쳤고, 멸균 팩은 3%에 불과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직구로 폐플라스틱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해외직구온라인 플랫폼에 ’재활용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그동안은 국내 제조, 수입업자만 재활용 의무 대상자로 지정돼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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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염혜원 (hye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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