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덕도 피습’ TF 부산에...곧 본격 수사

경찰 ’가덕도 피습’ TF 부산에...곧 본격 수사

2026.01.25. 오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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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다시 수사할 경찰 수사팀이 부산에 꾸려집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정경호 광주경찰청 수사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2개 수사대 45명 규모의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를 부산경찰청에 설치해 내일(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 확보를 위해 부산경찰청장의 지휘와 보고를 배제하고 국가수사본부에서 직접 사건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 이 사건을 테러로 지정했고, 경찰은 배후와 공모 세력, 당시 테러로 지정되지 않은 경위 등을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1월 김 씨는 부산 가덕도에 방문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아 수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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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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