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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5시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 분기점 부근에서 승용차가 1톤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량은 전소됐고, 20대 승용차 운전자가 화물차 운전자를 구조하다가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로 서부간선도로 일부 차도가 한때 통제됐는데, 차량 견인 조치 등을 마치고 1시간 50여 분만에 일대 정상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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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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