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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무소속 김병기·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 등을 수사하는 팀의 인력을 충원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6일 공공범죄수사대에 10명 규모의 수사지원계를 신설해 두 의원 의혹 관련 수사에 투입했습니다.
수사지원계는 그동안 공공범죄수사대 공공지원팀 소속으로 사건을 담당해온 기존 인력 3명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4명 등을 포함한 7명이 더해져 꾸려졌습니다.
앞으로 수사지원계의 수사지원반은 수사상황 분석을 맡고, 법률지원반은 법리 검토와 진술분석 등 법률적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을 전담해 수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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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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