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보좌진 "텔레그램 유출 관련 추가 고소"

김병기 전 보좌진 "텔레그램 유출 관련 추가 고소"

2026.01.19. 오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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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보좌진의 텔레그램 대화방 내역을 무단으로 유출했다며 고소한 전직 보좌진 A 씨가 김 의원 배우자 등에 대한 추가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은 A 씨는 조사를 마친 뒤 김 의원의 배우자가 텔레그램방을 탈취한 당사자인 것으로 보인다며 일부 기자들을 포함해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SNS에 보좌관 6명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자신과 가족들을 험담하고 여성 구의원을 성희롱해 이들을 직권면직했다며 해당 대화방의 캡처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김 의원의 전직 보좌진은 텔레그램 대화방 캡처본이 불법적으로 취득된 것이라며 김 의원을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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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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