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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쿠팡의 불법파견 의혹 등을 알아보기 위해 쿠팡 본사와 쿠팡CFS, 쿠팡CLS, 배송캠프를 상대로 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노동부는 국회 청문회와 언론 등을 통해 쿠팡의 불법파견이나 저성과자 퇴출 프로그램, 블랙리스트 관리 등 다양한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며, 근로감독관 17명을 투입해 집중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월 정부가 쿠팡에 요구했던 ’안전보건과 작업환경 개선권고’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이번 조사를 통해 함께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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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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