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소속사, 탬퍼링 의혹 손배소 일부승소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탬퍼링 의혹 손배소 일부승소

2026.01.15.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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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이른바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외주용역사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와의 법적 분쟁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5일)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 대표, 백 모 이사를 상대로 낸 2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더기버스와 안 대표에게 공동으로 4억9천95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3년, 노래 ’큐피드’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주목받은 뒤 피프티피프티가 전속 계약해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탬퍼링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탬퍼링이란 전속 계약이 끝나지 않은 선수에게 소속 구단 동의 없이 접근해 이적을 제안하는 사전 접촉을 뜻하는 스포츠계 용어입니다.

이에 어트랙트는 큐피드를 프로듀스한 안 대표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을 부추겨 다른 곳으로 데려가려 했다며 여러 건의 민·형사 고소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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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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