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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김병기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김 의원 관련 의혹을 폭로해온 전 보좌진 A 씨를 추가로 불러 조사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오후 김 의원의 전 보좌진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일 A 씨 등 김 의원의 전직 보좌진 2명은 9시간 가까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김 의원 등을 압수수색 한 경찰은 A 씨를 상대로도 김 의원의 정치헌금 수수 의혹과 배우자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자녀 채용 특혜 의혹 등 사실관계 전반을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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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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