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경기 북동부 일대 눈이나 비...도로 미끄럼 유의

주말 경기 북동부 일대 눈이나 비...도로 미끄럼 유의

2026.01.10.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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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일부 지역에도 대설주의보와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릴 수도 있는데,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가 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장 상황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경기 포천시 포천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어젯밤부터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는데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 경기 포천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아침 7시 반쯤,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구름이 잔뜩 낀 상황이었는데요.

잠시 해가 모습을 드러내는가 싶더니 지금은 찬바람과 함께 눈과 비가 섞여 내리고 있습니다.

앞서 경기도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고 예보됐는데요.

일단 현재 이곳 기온은 영상 4도 정도로, 조금 전인 오전 8시보다 2도 정도 떨어졌지만, 영상권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어젯밤(9일)부터 경기 북동부 일대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늘 새벽에는 수도권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기온이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경기 가평지역에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연천과 포천, 양평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기온이 점차 낮아지며 오후에 눈이 더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벽에 비가 내린 만큼 기온이 낮아지면 도로도 얼 수 있는데요.

도로 위 살얼음, 블랙아이스로 인해 미끄럼 사고가 날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감속 등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강풍을 동반한 눈보라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시설물 사고에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포천시 포천천 일대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최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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