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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경찰서는 보험설계사를 자신의 집에 감금한 혐의로 60대 남성 A 씨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나섰습니다.
A 씨는 어제(9일) 낮 1시 50분쯤 보험 설계를 받겠다며 경기 파주시 동패동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60대 보험설계사를 부른 뒤 50분 동안 내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보험 가입 권유 전화를 많이 받아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폭행이나 상해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는데, 추가 조사를 거쳐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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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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