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의료계와 동주공제"...의협 회장 "리스크 줄여야"

정은경 "의료계와 동주공제"...의협 회장 "리스크 줄여야"

2026.01.08.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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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계를 향해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단 의미의 ’동주공제’를 언급했습니다.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정 장관은 지금이 의료 개혁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란 절박함을 정부도 공유하고 있다며, 의료계와 ’동주공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충분히 협의할 거라며, 의료계도 같이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반면,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최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가 너무 짧은 시간에 성급하게 결론을 내렸다며, 의대 증원 문제에 재차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추계위 논의를 합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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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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