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쌍방울 김성태 소환..."회유할 게 있나"

’대북송금’ 쌍방울 김성태 소환..."회유할 게 있나"

2026.01.08.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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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김성태 전 회장을 소환했습니다.

서울고등검찰청 인권침해 TF는 오늘(8일) 오전 10시 김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출석하며 매수할 것이 뭐가 있고, 회유할 것이 뭐가 있느냐며 의혹을 일절 부인했습니다.

TF는 쌍방울이 대북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회유하기 위해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23년 5월 방 전 부회장을 비롯한 쌍방울 관계자들이 수원지방검찰청 조사실에 외부 음식과 술을 반입해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허위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TF는 앞서 그제는 방용철 전 부회장을, 어제는 박 모 전 이사를 소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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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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