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료 자녀 부정 입학시킨 한체대 교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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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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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동료 교수의 자녀를 부정 입학시킨 혐의를 받는 한국체육대학교 A 교수 등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교수는 지난 2021년 한체대 입학 실기 시험의 감독관으로 참여해 동료 교수의 아들 실기 점수를 부풀려 합격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A 교수가 점수를 매긴 뒤, 동료 교수의 아들은 그해 한체대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지난해 10월 한체대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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