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체포 방해 등 혐의’ 재판, 내일 변론 재개

윤석열 ’체포 방해 등 혐의’ 재판, 내일 변론 재개

2026.01.05. 오후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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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내일(6일) 재개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5부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재판의 변론을 내일 오후 2시에 다시 엽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6일 변론을 종결하고, 오는 16일 1심 선고를 하기로 계획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특검과 변호인단이 추가 확보되는 서증을 제출하고, 증거 조사를 신청한다면 필요할 경우 변론을 재개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특검은 지난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총합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의혹과, 비상계엄 선포 당시 다른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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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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