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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강선우 의원 측에 전달된 공천헌금 1억 원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보좌진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5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6일) 아침 7시쯤부터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오늘(6일) 밤 10시 42분쯤 모습을 드러낸 A 씨는 혐의를 인정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달려서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 측에 건넨 공천헌금 1억 원을 보관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녹취에는 강선우 의원이 A 씨를 거론하며,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이 문제를 상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강선우 의원은 당시 돈을 돌려주라고 지시했고 반환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는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1억 원 보관 여부 등 자세한 사실관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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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유서현 (ryu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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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 씨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 측에 건넨 공천헌금 1억 원을 보관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녹취에는 강선우 의원이 A 씨를 거론하며,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이 문제를 상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강선우 의원은 당시 돈을 돌려주라고 지시했고 반환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는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1억 원 보관 여부 등 자세한 사실관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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