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재판 김용현 증인…윤석열 측 반대신문 예정
특검 주신문 종일…윤 측도 상당 분량 진행할 듯
오늘 이후 남은 기일 3번…재판부 "9일 결심 목표"
특검 주신문 종일…윤 측도 상당 분량 진행할 듯
오늘 이후 남은 기일 3번…재판부 "9일 결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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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법원 휴정기가 둘째 주에 접어든 가운데 3대 특검 기소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오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열립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는데 이번에도 상당한 길이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귀혜 기자!
[기자]
서울중앙지법입니다.
[앵커]
오늘 윤 전 대통령 재판은 어떤 절차 진행됩니까?
[기자]
오늘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달 30일에도 김 전 장관 증인신문이 있었지만 그때는 종일 특검 측의 주신문만 이뤄졌는데요.
김 전 장관은 피고인이자 주요 증인인 만큼 윤 전 대통령 측에서도 상당한 분량으로 증인신문을 진행할 거로 예상됩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현재로썬 내일과 모레, 그리고 오는 9일이 기일로 잡혀 있습니다.
재판부는 모레까지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고 9일에 검찰 구형과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 등이 이뤄지는 결심공판을 진행한다는 계획인데요.
다만 어디까지나 계획인 만큼 오늘 증인신문 속도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앵커]
오늘 다른 재판도 진행되죠?
[기자]
오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4차 공판기일도 진행됩니다.
앞선 기일과 마찬가지로 증인신문 절차를 이어갑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23년 채 상병 순직 당시 무리한 수중수색 지시를 했다는 등의 혐의로 지난 11월 10일 기소됐습니다.
특검법에 따르면 법원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안에 1심을 마무리해야 하는데요.
여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오는 5월 초까지 선고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재판부가 휴정기에도 심리 진행하며 속도를 내는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YTN 신귀혜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문지환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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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 법원 휴정기가 둘째 주에 접어든 가운데 3대 특검 기소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오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열립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는데 이번에도 상당한 길이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귀혜 기자!
[기자]
서울중앙지법입니다.
[앵커]
오늘 윤 전 대통령 재판은 어떤 절차 진행됩니까?
[기자]
오늘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달 30일에도 김 전 장관 증인신문이 있었지만 그때는 종일 특검 측의 주신문만 이뤄졌는데요.
김 전 장관은 피고인이자 주요 증인인 만큼 윤 전 대통령 측에서도 상당한 분량으로 증인신문을 진행할 거로 예상됩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현재로썬 내일과 모레, 그리고 오는 9일이 기일로 잡혀 있습니다.
재판부는 모레까지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고 9일에 검찰 구형과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 등이 이뤄지는 결심공판을 진행한다는 계획인데요.
다만 어디까지나 계획인 만큼 오늘 증인신문 속도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앵커]
오늘 다른 재판도 진행되죠?
[기자]
오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4차 공판기일도 진행됩니다.
앞선 기일과 마찬가지로 증인신문 절차를 이어갑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23년 채 상병 순직 당시 무리한 수중수색 지시를 했다는 등의 혐의로 지난 11월 10일 기소됐습니다.
특검법에 따르면 법원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안에 1심을 마무리해야 하는데요.
여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오는 5월 초까지 선고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재판부가 휴정기에도 심리 진행하며 속도를 내는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YTN 신귀혜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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