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갑질' 논란 이혜훈, 경찰에 고발당해

'폭언·갑질' 논란 이혜훈, 경찰에 고발당해

2026.01.02.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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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 갑질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2일) 오전, 이 후보자를 협박과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의원은 권력 우위에 있는 국회의원이 인턴 직원에게 모욕적 언사를 반복한 것은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즉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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